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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casJourney / USAHotelTour

아틀란타 여행정보

--쉽게 가는 길 85 South EXIT 97로 빠져 2부간 계속 직진하다 보면 오른편에 코카콜라 전시관이 보이고 언더그라운드 주차장이 나온다. 그곳에서 CNN을 가려면 마틴 루터킹 Dr에서 우회전 . Decatur ST.을 지나쳐 PEACH TREE St. 로 간다. 직진하다가 Lukie St. 로 비보호 좌회전 . (오른편 코너에 스타벅이 보임) 다시 cone St.로 좌회전한 후, marietta St.로 우회전하면 정면에 CNN 이 보인다. CNN 오른쪽이 올림픽 파크, 뒤쪽이 GA World congress center이고 농구 경기가 열리는 PHILIPS ARENA가 다 그 곳에 모여 있다.

이제부터 다운 타운 길을 정복하고 주거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시내 공기를 마시며 도시 생활을 즐겨 보자.

1. 언더 그라운드 한 해를 마감하는 카운트 다운을 할 때 온 도시의 사람들이 몰려 오는 곳. 이곳 사람은 누구나 TV에서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늘 사람들이 많이 모여 활기 찬 언더 그라운드.

@ 언더그라운드의 관광상품 진열대

지하에 여러 shop들이 있다. 점 봐주는 집, 케리컬쳐 그림 그리는 곳 (두 사람 그리면 $17, $26 선). 기념품 및 엽서 파는 가게. 모자에 글씨 새겨 주는 가게, 아틀란타 기념품 티셔츠 파는 가게... 또는 백화점에 있는 상점들, 사람들이 많이 모여 뒤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오락실도 있다. 굉장히 소란스러운 카페에서 맥주 한잔을 마셔보는 것도 재미

언더그라운드를 뚫고 지나쳐 나오면 분수 광장, 그 앞에 있는 코카 콜라로 가 보자.

2. 코카 콜라 전시관.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는 9:00 am - 5 :00 pm 까지 , 일요일은 12:00 noon - 6:00 pm 까지 . 어른 입장권이 $6 . 전시관으로 올라가면 콜라 만드는 공정을 볼 수 있는 minibottling line이 보인다. 그리고 1886 년부터 생산된 콜라의 유구한 역사를 엿 볼 수 있는 그 시절 부터의 광고물이 전시되어 있다. 코카 콜라의 각 나라별 광고를 모은 필름을 극장에 들어가 보고, 역시 각나라 코카 콜라 회사에서 만든 음료수들을 시음해 볼 수 있다. 한국 음료수는 킨 사이다가 있다. 모잠비크나 , 중동 국가 , 중국 , 이탈리아 등지의 전혀 안 마셔본 맛의 음료수들을 경험 할 수 있고, 코카 콜라,다이어트 코크, 카페인 프리 코크, 환타, 스프라잇등이 공중에서 쏘아 컵에 따라져 맛 볼 수 있다. 일층 기념품 가게에서, 예쁜 캐릭터 소품을 구입할 수 있다.

3. CNN CNN으로 들어가면 FOOD COURT가 있다. 이 쯤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는 것도 괜찮겠다. CNN STUDIO TOUR라고 씌여진 곳으로 가 티켓을 구입해 CNN을 자세히 구경해 보는 관광 코스. (어른 $8, 어린이 , 시니어 할인) 그 옆 기념품 가게에서 옷을 사 입고 한국에 가면 특파원인지 오해 할 지도 모를 일이다. CNN에선 실제로 일하고 있는 사무실을 내려다 볼 수 있고, 스튜디오에서 생방송 중인 아나운서와 그 화면을 TV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 어떻게 뉴스가 진행되는지 뒷이야기도 알 수 있다. 아이들에세도 교육적으로 권할 만한 장소이다.

4. 올림픽 파크 CNN에 들어가기 위해 파킹했다면 한번 산책 코스로 거닐어 보는 것도 괜찮겠다. 매점에서 커피를 사서 벤치에 앉아 분수 구경을 하는 것도 재미

5. GA WORLD CONGRESS CENTER 각종 전시회가 쇼가 열린다.

6.PHILIPS ARENA 아이스 하키와 농구 경기가 열리는 곳. CNN과 연결되어 있다. 중고등 학교 자녀가 있다면 같이 한 번 가보자. 스포츠 경기를 함께 보는 것보다 쉽게 마음이 통할 수 있는 일은 없다. 농구 시즌은 11월부터 4월까지 . 티켓은 $10 - $400 까지 천차 만별. $20 - $40 티켓이 적당할 것 같다. 구입은 퍼블릭스 슈퍼마켓 티켓 파는 곳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데, 일 주일 전에는 구입해야 한다. 경기장에는 주차하고 줄서서 들어사는 시간을 생각해 두 세시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ticketmaster.com이나 퍼블릭스 슈퍼마켓에서 표를 팔지요.

@ 어디서나 만나는 음료인 코카 콜라 본사는 별 기념이 안될것 같지만 꼭 들르게 되는 장소입니다. 세계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 음료 회사의 역사를 볼 수 있다는 것도 흥미롭지만, 처음은 조그만 아이디어로 시작해서 세계적인 브렌드를 만들어낸 이야기 때문에 더욱 뜻깊에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르죠.. 여기서도 한국인들은 만나기 쉽답니다. 기념품은 조금 비싼 편인데 막상 한국으로 가져오면 그 의미가 퇴색되어지는 제품은 구입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 언더그라운드는 아틀란타 관광의 필수 코스인데 .. 올림픽으로 유명해진 도시인 만큼 ,,도시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온갖 기념품을 만날수 있습니다. 아틀란타는 복숭아로 유명한 도시라 ,,복숭아모양을 본뜬 제품이 많고,,관광객을 많이 치러본 상점 직원들은 아주 친절 합니다.

통계 자료

인구: 425,000 면적: 130 sq miles (340 sq km) 해발고도: 1035ft (310m) 주: 조지아(Georgia) 시간대: 동부시간대(한국이 14시간 빠르다) 지역전화번호: 404

 역사

남부의 중심인 애틀랜타는 다른 어떤 남부 도시보다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거대도시중의 하나이다. 1996년 올림픽 개최, CNN 본사 덕에 국제적으로 유명해진 애틀랜타는 1800년대 중반 철도 접속점으로서 세워진 도시였다. 당시 이름은 애틀랜타가 아닌 터미너스(Terminus)였다. 그러나 30년이 채 못되어 그 지역의 주요 도시로 자리잡아갔고 남북전쟁 때는 남부군의 산업, 교통, 군수품의 중심지가 되었다. 그 때문에 애틀랜타를 점령하는 것이 북부 측의 중요한 목표가 되었다. 윌리엄 셔먼(William Sherman)장군은 1864년 조지아까지 진군하여, 7월 중순부터 애틀랜타를 포위해 9월 2일 마침내 항복을 받아냈다.

1864년 포위 때 도시의 대부분이 파괴되었고 남부군이 후퇴할 때 스스로 무기와 폭약을 폭파시킴으로서 거의 초토화되었다. 그 후 셔먼 장군이 시민들을 소개시켰고 군대가 약 10주 동안 남아있었다. 11월 중순쯤 군대가 떠날 때 혹시라도 적군에게 쓰임이 될 만한 것들은 모조리 태워버렸다. 그 결과로 애틀랜타 건물의 90% 이상이 폐허가 되어버렸다.

셔먼 장군이 '내가 애틀랜타를 파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나중에는 애틀랜타가 발전할 수 있는 이유가 될것이다.'라고 말했을 때 아마도 그는 애틀랜타의 전략적 위치를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처음 세워질 당시부터 야심찬 사업가와 열정적인 지지자들의 관심을 끌어왔었다. 따라서 도시를 재건하고 남부에서 주요한 거대도시로 만들어놓은 것도 바로 그들이었다.

오늘날의 애틀랜타는 수많은 고속도로가 도시전체를 관통하고 고층빌딩이 즐비하다. 도시 바로 외곽의 신도시지역이 나날이 북동쪽으로 그 세를 넓혀가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양하고 증가하는 인구, 특색 있는 동네들, 활기찬 젊은이와 학생들, 활동적인 게이 집단, 번창하는 흑인 중산층 등이 만들어내는 다양성이 애틀랜타를 가보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

 여행 시기

7~8월 사이에는 조금 후덥지근하고, 12~1월 사이에는 눈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애틀랜타의 기후는 온화한 편이다. 날씨만 본다면 봄과 가을이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다. 8월말에서 9월 초 사이에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애틀랜타 지역에 있는 대학에 등록하기 위해 몰려든다. 파티를 즐기려면 이 시기가 가장 좋은 때이지만 숙박을 생각하면 여행하기 가장 힘든 때이기도 하다.

시내 지리

I-20, I-75, I-85가 애틀랜타를 교차하여 통과한다. I-75 와 I-85는 도시 중심을 지나가면서 만나 '다운타운 커넥터'를 이룬다. I-285는 '퍼리미러'(perimeter) 즉 외곽순환도로이다. 중심부에서는 웨스트 피치트리 스트리트(W Peachtree St)가 남북을 잇는 대동맥 같은 도로이다. 조지아가 복숭아로 유명했기 때문에 피치트리란 이름은 약 40여 개의 다른 길 이름에도 쓰이므로 조심해야한다. 주소를 보면 북동(NE), 남동(SE), 남서(SW), 북서(NW)등의 표시를 많이 보게 되는데 이것은 W Peachtree St가 동서를 나누고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드라이브(Martin Ruther King Jr Dr)와 에지우드 애버뉴(Edgewood Ave)가 남북을 가른다고 생각하면 어느 지역인지 짐작할 수 있다.

다운타운의 동쪽에 위치한 스위트 오번(Sweet Auburn)은 1920년대 급진적인 흑인지구였다. 현재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인권운동과 연관된 역사적 장소들이 밀집한 지역 주변에 오번 애버뉴가 다시 생겨났다. 오번의 북동쪽으로는 리틀 파이브 포인츠(Little Five Points-L5P)가 자리잡아 학생들과 젊은이들에게 바, 서점, 카페, 클럽 등의 장소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바깥쪽으로는 버지니아 하이랜즈(Virginia Highlands)가 위치해있는데 이곳은 다소 고급스런 지역이다.

역시 동쪽으로 디케이터(Decatur)가 위치해있는데 조금은 독립적인 도시이지만 '퍼리미러'안쪽에 있어 그다지 외곽은 아니다. 괜찮은 유흥지역과 숙박시설이 있는 곳이다. 다운타운의 북쪽인 미드타운에는 또 다른 고급스런 유흥지구가 있고 조금 더 북쪽으로 가면 벅헤드(Buckhead)라 불리는 화려한 유흥지역이 나온다. 다운타운의 서쪽인 웨스트 엔드(West End)는 애틀랜타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로 흑인지역이다. 예전에는 올림픽 스타디움이었던 터너 필드(Turner Field)와 그랜트 파크(Grant Park)는 다운타운의 남쪽과 남서쪽에 각각 위치한다.

간혹 구입한 도시의 지도가 틀릴 수가 있다. 지금은 없어진 애틀랜타 풀튼 카운티 스타디움(Atlanta Fulton county Stadium)이나 올림픽을 위해서 임시로 세워졌던 웰컴 사우스 센터 (Welcome South Center)같은 것이 표시되어 있기도 하지만 약간의 혼동을 감안하면 대부분이 사용 가능하다.

주요 여행지 다운타운 Downtown 애틀랜타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은 앨라배마 스트리트 주변이다. 앨라배마 스트리트의 끝에는 1889년 지어진 가장 오래된 [조지아 철도 화물 터미널](Georgia Railroad Freight Depot)이 있다. 도시가 발전하면서 말, 보행자, 그리고 나중에는 차들이 편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앨라배마 스트리트를 따라 수교와 육교들이 지어졌고 마침내는 상점들을 통째로 지하로 내려보냈다. 그러나 1980년대의 거리 되살리기 운동이 없어진 거리의 여섯 블록을 가지고 재미있는 건축물을 짓기로 했다. 바로 [Underground Atlanta](tel 404-523-2311)인데 사방이 밀폐되고 냉방시설을 갖춘, 예전의 벽돌거리와 상점을 포함한 상점과 레스토랑들이 여러 층으로 늘어선 미로 같은 건축물이다. 푸드코트(식당가) 근처의 안내 데스크가 여기저기에 위치해 있는 역사적인 장소를 무료로 안내해 준다. 파이브 포인츠(Five Points) 역에서 들어가면 된다.

바로 근처에 우뚝 서있는 [월드 오브 코카콜라](World of Coca-Cola, tel 404-676-5151)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코카콜라가 그저 음료수에 지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요한 어떤 문화적인 아이콘이란 생각을 들게 한다. 그리고 사실이 그렇기도 하다. 전시실에 들어가면 기록물과 1880년대에 처음으로 만들어진 콜라의 원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광고를 볼 수 있다. 입장료는 어른 $6, 어린이$3이며 원하는 만큼 콜라를 마실 수 있다. 매일 9시부터 5시까지(여름엔 6시까지) 개방하며 일요일은 12시에서 6시까지(여름에는 11시부터) 개방한다.

북서쪽으로 몇 블록만 가면 세계적인 케이블 TV 뉴스 서비스인 CNN의 본사가 있다. 하루에 여러 차례 있는 45분 짜리 투어에 참가하면 헤드라인 뉴스실, 국제 뉴스실 등을 볼 수 있고 그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기술적 측면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7). $24.50을 내면 VIP 투어를 할 수 있는데 모든 것을 좀더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드물기는 하지만 뉴스실 안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약간의 기념품과 내부직원들에게 '하드 뉴스 카페'(Hard News Cafe)로 불리는 CNN 카페테리아에서의 가벼운 식사를 포함한다. 마르타(MARTA) 파이브 포인츠 역에서 조금만 걸어가거나 옴니/돔(Omni / Dome) GWCC역에서 서쪽으로 한 정거장만 가면 된다.

스위트 오번 Sweet Auburn 수십 년간 오번 애버뉴는 문화적으로나 상업적으로 애틀랜타 흑인사회의 중심지였다. 오늘날 볼 수 있는 오번 애버뉴의 볼거리는 오번에서 태어나 오번에서 목사로서 설교를 했으며 무덤 속에서도 오번 애버뉴를 내려보고 있는, 흑인이 낳은 가장 자랑스런 아들인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연관된 것이다.

국립공원공단에서 관리하는 [마틴루터킹 주니어 국립역사관](Martin Luther King Jr National Historic Site)은 그의 생가인 No 501을 중심으로 스위트 오번의 여러 블록을 차지하고 있다. 관람은 매일 10시부터 5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없다. 오번 애버뉴(Auburn Ave)와 오번 불루버드(Auburn Blvd)의 모퉁이의 소방서 안쪽에 있는 생가 방문자 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15명 이상의 단체관람만 받기 때문에 일찍 오지 않으면 여러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생가 이외에도 다른 집들도 복원되어 있고 근처에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인권운동에 관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비지터즈 센터](Visitors Center)가 있다.

다시 마을 쪽으로 향하면 [애버니저 침례 교회](Ebenezer Baptist Church, tel 404-688-7263)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그 아버지, 그 할아버지 3대가 모두 목사로 지낸 곳이며 1974년 그의 어머니가 살해당한 곳이기도 하다. 매일 개방하지만 일요일에 방문하는 사람은 아침 7:45 과 10:45 예배에만 참가할 수 있다. 입장료는 없으나 헌금은 해야한다. 이 글이 쓰여질 때 옛 건물 건너편에 새 교회 건물이 신축 중이었다. 새 건물이 완성되면 공원공단이 50년 임대로 교회건물의 운영을 맡게 될 것이다.

교회 옆에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의 노벨 평화상 수상 같은 개인적 활동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를 갖고 있는 [비폭력 사회개혁을 위한 킹 센터](King Center for Non-Violent Social Change, tel 404-893-9882)가 있고 그 뒤에는 그의 무덤이 있다.

이 모든 명소는 MARTA 킹 메모리얼(King Memorial) 역에서 조금만 걸으면 되는 거리에 있다. 역에서 나와서 디케이터 스트리트쪽으로 우회전하여 한 블록 반쯤 지나 잭슨스트리트에서 좌회전 한 뒤 여섯 블록만 가면 오번 애버뉴와 애버니저 침례교회가 나온다. 차로 가면 I-20 도로상의 exit 26에서 나와서 북쪽으로 가면 된다.

흑인역사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흑인 역사 박물관](African-American Panoramic Experience Museum, APEX, tel 404-521-2739, 주소 135 Auburn Ave)을 찾아가 볼 것.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0시에서 5시까지 연다. 여름과 2월에는 일요일에도 1시부터 5시까지 개방하며 입장료는 $3이다. 마틴루터킹 주니어 역사 지구에서 15분 내외의 거리에 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물임을 나타내는 보라색과 노란색 표지를 따라가면 된다. 가장 가까운 MARTA는 조지아 스테이트(Georgia State) 역이다.

그랜트파크 Grant Park 이 공원은 북쪽으로 이웃한 피드몽 파크와 마찬가지로 도시 중심의 테두리에 있는 녹색 오아시스인 셈이다. 다운타운의 남동쪽에 위치한 오래된 지역으로서 서서히 되살아나고 있다. 이 공원은 [싸이클로래마](Cyclorama, tel 404-658-7625)의 본거지인데 사이클로래마란 1864년 7월 애틀랜타 전투를 그린 12.7미터 높이의 연속그림으로 1886년에 그려진, 미국에 남아있는 단 세 개의 빅토리아시대 연속 그림중 하나이다. 입장료 $5/3이다. 극장과 부속된 박물관은 매일 9시 반부터 4시 반까지 개방하고 30분마다 투어가 있다. 바로 옆에 있는 [애틀랜타 동물원](Zoo Atlanta, tel 404-624-5822)은 보유하고 있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산 동물들에게 마치 고향과 같은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입장료는 $7/4이고 개방시간은 매일 9:30부터 5:30까지이다. 4:30까지는 도착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저자인 마가렛 미첼과 골프왕 바비존스(Bobby Jones)가 묻힌 곳이 바로 마틴루터킹 주니어 드라이브(Martin Ruther King Jr. Dr)에 있는 오클랜드 공동묘지(Oakland Cemetery)이다. 입장료는 없다. 개방시간은 8시부터 저녁 7시까지(여름엔 6시)이다. 안내가 딸린 투어($1)가 10시에서 2시 사이(일요일은 2시에만) 제공된다. 마르타를 타고 킹 메모리얼 역에 하차하여 좌회전하고 그랜트 스트리트(Grant St)에서 다시 좌회전을 하여 길 아래로 내려가 비거즈 스트리트(Biggers St)에서 다시 좌회전을 한 후 길을 따라가면 묘지정문이 나온다.

벅헤드 Buckhead 애틀랜타의 놉힐(Nob Hill)이라 할 수 있는 벅헤드는 최고급 호텔, 식당, 쇼핑몰과 [주지사관저](Governor's Mansion)가 위치해 있다(tel 404-261-1776, 주소: 391 W Paces Ferry Rd). 투어는 화, 수, 목에 있고 관저외부의 우아한 남부저택의 스타일과 관저내부의 골동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같은 거리에는 애틀랜타 역사센터(tel 404-814-4000)가 있는데 남북전쟁 전에 지어진 두 저택이 있어서 전쟁 전부터 시민권 운동 후까지의 애틀랜타의 흥망성쇠를 훌륭히 보여준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서배너 Savannah 서배너는 미국이 영국식민지이던 시절 1733년 조지아에서 처음으로 영국인들이 정착한 곳이다. 종종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찰스턴에 가려져 있긴 했지만 면화수출과 노예 수입 등 교역의 중심지로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19세기에 철도가 건설되면서 도시는 더욱 발전하여 어느 때보다 많은 플랜테이션 작물을 들여오기 시작했다.

셔먼장군의 진군 때 서배너가 목표였고 결국 1864년 12월 21일 도시를 함락시켰다. 링컨이 서배너를 파괴하지 말라고 했을 때 셔먼장군이 '대통령께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며 파괴하지 않았다. 도시를 태워버리는 대신 군대를 6주 동안 주둔시켰고 그 후 사우스캐롤라이나를 통하는 또 다른 진로를 차단하기 위하여 북으로 진군했다.

1800년대 후반 면화가격이 폭락하면서 서배너는 심각한 경제침체를 겪어야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으로 볼 때는 오히려 그것이 다행이었다. 만약 도시가 계속 발전했더라면 개발이란 미명 아래 그 우아한 도시가 파괴되었을 것이 분명하다.

1955년 그 아름다운 대번포트 하우스(Davenport House)가 주차장으로 변할 뻔했지만 역사적인 장소를 보존하려는 캠페인으로 다행히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현대 2.5평방 마일에 이르는 지역이 교회나 저택에서부터 베이 스트리트(Bay St)에 위치한 정교한 미국 관세청 건물에 이르기까지 1000여 개가 넘는 유서 깊은 건물을 복원해놓았다. 이 복원지구는 가로수가 심어진 넓은 길과 그늘이 있는 광장 등으로 오랜 남부 특유의 차분한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최근에 서배너가 유명해진 것은 1994년 존 버렌트(John Berendt)의 대히트작, 살인 미스테리 여행기인 {Midnight in the Garden of Good and Evil}의 배경이었기 때문이다. 비록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서배너에 며칠만 머물러보면 소설의 등장인물들의 색깔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영화광들에게 어필할만한 것은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많은 장면이 서배너에서 촬영되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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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7-4-24 12:51 a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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