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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casLife / 친구들

<--- 홈페이지 연결이 안되는군.... 에험...

Redica누님의 (이종)사촌 동생입니다. 웬수님과는 호형호제 하는 사이이기도 하죠. (부모를 잘 만나서)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도록 꿈을 먹고 자라나는 아름다운 소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절대로)하느님을 믿지 않는 (서류상)불교신자이지만 소돔과 고모라처럼 변해 가는 세상에 반기를 들고자 나름 도덕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도덕론에 위배되는 사람에게는 (개인적으로) 가차없이 잔인한 처단을 하고(싶어합니다.), 동류를 만나면 행복해지기도 합니다.

즐겨 쓰는 말로는, "안되면 되게 색다른 방법을 모색해보자." 일부에서는 대쪽은 결국 부러진다고 하는데, 아직 꿈을 먹고 자라고 있어서인지 대나무 숲을 이루면 바람 불어도 안부러질 것 같습니다.

성격 스타일은 INTP랍니다. 누군가와 동일하군요. 인터넷 짝퉁 검사라서 중요하진 않습니다. [INTP가 궁금하신 분은 여기 가 보세요]

건축공부로 조낸 유명해질테닷!

Blusas에게 한마디를

축하한다. 드디어 페이지를 만든 것. 그리고 궁금한 것, blusas가 뭔 뜻이냥?

-- Redica 2004-4-10 9:49 am

예전에는 큰 의미가 없었지만 이제는 스페인어로 (여자들이 입는)블라우스를 의미합니다.
요즈음 유명 건축가의 대세는 뭔가 의미가 있을 법한 철자의 나열인듯.
따라서 나도 (훗날 유명해졌을 경우를 대비해서) "rkinyC"

Redica : 스페인의 하늘은 아름다운지... 한국의 하늘은 요즘 빵구난 듯 하다만... - 2006-7-16 1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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