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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casLife / RedicasStudy / DraftOfWesternPhilosophy
1. Prologue
2. About Philosophy
3.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3.1. 고대 그리스 철학
3.2. 로마, 황제부터 노예까지 아우른 제국의 철학
4. Reference

1. Prologue

갑자기 이 페이지를 왜 만들었냐고 물으면 한마디로 할 수 밖에 없다. 재미있을 것같아서.

박사코스를 시작하면서 부터 언젠가는 철학사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나름대로 내 머릿속에 서양철학에 대한 체계도를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모르는 것이 더 많아진다. 그 많아지는 무지의 영역에서 점점 더 큰 부분을 차지해나가고 있는 것이 철학이라는 영역이다. 그 영역은 좀처럼 깨지지 않을 것같아 보이고, 또 한편으로는 정으로 두드리면 조그마한 조각 하나씩 떨어져나가면서 나에게 그 실체를 보여줄 것만 같은 희망이 보이기도 한다.

언제 이 페이지가 완성될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이 페이지가 완성된다고 해서 내 머릿속에 서양철학에 대한 체계가 세워질수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다. 하지만, 하나씩 만들어가다보면 뭐가 남아도 남겠지. 그 남는 것에 조금씩 살을 붙이다 보면 언젠가는 무언가가 내 머릿속에 남아서 내 손을 통해 내 말을 통해 내 시각을 통해 밖으로 빠져나오지 않겠는가 말이다.

그래서, 지금 무모하다고 생각될 수 있는 시도를 하고 있는 거다. 무,모,함.. 그게 한마디 내 답이다. 하지만 재미있을 것같다는 막연한 기대도 함께.

2. About Philosophy

3.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3.1. 고대 그리스 철학

소크라테스(Sokrates) 이전의 철학

  1. 탈레스 (Thales, BC ?624 - ?546) : 최초의 서양철학자, 별자리에 관심이 많은 올리브농장 주인emoticon//emoticon-laugh.gif
    1. 일반인이 세상을 누가 만들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는데 혼자 세상 만물의 근원에 대한 고민을 했기에 최초의 철학자라는 칭호를 받음.
    2. 세상만물의 기원은 물 (Hydro, water)이라고 정의
    3. 밀레투스(miletus, 이오니아 지역으로 무역과 교통의 요지) 학파의 일원 : 아낙시만드로스(특정한 것이 아닌 어떤 무한한 것이 근원), 아낙시메네스(공기가 근원이라고..)
  2. 엠페도클레스(Empedocles, BC ?492 - ?432) 의 4원소론
    1. 불멸의 4원소_물, 불, 공기, 흙
    2. 사랑과 미움의 힘으로 이동, 다원론의 사고를 열게 함.
    3. 이에 반해 아낙사고라스는 다양한 씨(spermata)에 의해 세상이 창조, 씨는 누우스(nous)라는 운동을 통해 세상을 창조, 누우스는 이성의 힘이라네.
  3. 원자설 : 최초의 유물론...?
    1. 유물론 : 세상이 이성이나 생각이 아닌 순수하게 물질로 이루어졌다고 하는 생각
    2. 세상은 원자Atoma로 이루어졌으며 이들의 분열과 운동을 통해 다양한 사물을 만들어 낸다는 생각
    3. 유물론이라고 해서 생이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즉 삶은 외적이고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해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책임지는 자신의 것이라는 점을 강조
    4. 철학자 : 레우키포스, 데모크리토스
  4. 피타고라스(Pythagoras, BC ?579 - ?500) 학파
    1. 피타고라스의 사상을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남부 이탈리아의 크로톤(지금의 크로토나)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였고 이들을 "피타고라스학파"라 이름. 신비주의 경향이 있었으며, 윤회설을 믿었다고 함. GE의 크로톤빌 연수원이 여기의 이름을 딴 것이 아닌지.. 살짝 의심이.. ㅋㅋ
    2. 세계만물의 근원은 숫자들의 조화로운 만남에 의한 것이며 최상의 숫자는 1.
    3. 숫자들이 제멋대로 있는 것이 아닌 일정한 비례관계를 통해 서로 어울릴 때 최상의 가치를 발휘하게 된다는 점
    4. 세상의 모든 이치를 숫자로 설명할 수 있다고 믿었음.
    5. 최근 본 옥스퍼드 살인사건 영화가 생각난다. 그 영화에서 첫장면에 피타고라스의 이야기가 나오고 계속 그가 숫자에 대해 이야기한 것으로 스토리를 풀어간다.
  5. 엘레아 학파
    1. 사물의 변화를 부인하고 불변하는 최고의 원리를 강조
    2. 주요철학자
      1. 크세노파네스
      2. 파르메니데스 : 존재의 통일, 있는 것은 있고 없는 것은 없다.
      3. 제논 : 날아가는 화살은 날지 않는다. 아킬레스와 거북이. 운동의 개념을 인정하지 않음. 변증법의 시초
      4. 헤라클레이토스 : 만물은 쉴새없이 변하기 때문에 같은 시간에 제자리에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주장. "사람을 똑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갈 수 없다" 강물로 흐르고 나도 시간에 따라 흐르기 때문이다. 세상은 흐르고 변화하는 것에 그치치 않고 모순을 통해 새로워지며, 모순은 투쟁에 의해 새로워질 수 있다. 투쟁은 로고스(logos)라는 원리에 의해 지배를 받음. 로고스는 참되고, 유일한 법칙으로 서로 반대되고 모순으로 나타나는 것을 조절함.

소크라테스(Sokrates)의 대화철학

  1. 소피스트(Sophist)
    1. 말하는 기술과 교양을 가르치는 사람으로 어원으로는 지혜를 가르치는 사람들이라는 뜻. 그러나 논리를 상대방을 설득하고 속이는 것(?)에 썼기 때문에 부정적인 개념이 강해졌음. 플라톤은 이들을 궤변가라고 칭하고 소크라테스의 적으로 생각함.
    2. 상대주의 : 모든 가치나 의미를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있다. "그 여자는 아름답다"는 사실일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다고 함... ㅎㅎㅎ
      1. 프로타고라스(Protagoras, BC?480-?410)
    3. 상대주의가 발전하여 회의론으로.
      1. 회의론의 절정 : 고르기아스 (Gorgias, BC?485-?410)의 세문장
        -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 비록 어떤 것이 존재한다고 해도우리는 그것을 알 수 없다.
        - 우리가 그것을 알 수 있다해도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없다
        ---> 상세한 내용을 알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으나 그 당시 참 유용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걸로 먹고 살 수 있었을까?? 요즘 철학자는 대학교수를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던데... 흠.
    4. 소피스트의 의의
      1. 말싸움을 통해 "생각하기"의 중심을 자연에서 사람으로 이동
      2. 세상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가 아닌 세상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로 관심의 촛점을 이동
      3. 말하는 법을 통해 세상을 알고 배우려고 했으나 결국 사람은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결론으로 회의론으로 빠짐
  2. 소크라테스(BC?470 - ?399)의 등장
    1. 대화가 우리들을 무지에서 빠져나오게 하는 유일한 방법
    2.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수다쟁이 철학자(..ㅋㅋ)
    3. 나를 안다는 것은 나를 그냥 바라보고 받아들이라는 뜻이 아니라, 나에 대해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옳고 그름을 따져보는 태도 그리고 거짓을 거부하는 용기임 : "반성없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4. 사람의 근본은 선(agathon)과 덕(arete)에 있고 이에 도달하려는 노력이며, 또한 중요한 것은 자기 내면의 소리를 따르는 흔들리지 않는 신념 다이모니온(daimonion, 옳다고 믿는 것을 행하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깊은 믿음)임.
    5. logos에 따라 행동하라..?
    6. 반어법
      1. 먼저 상대방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던져서 그의 지식이 잘못되었음을 깨닿게 하는 방법
      2. 잘못 알고 있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게 함. 그래서 산파술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림 : 산모가 고통속에서 아이를 낳듯이 참된 진리도 찾는 사람이 진통을 겪으면서 찾아야 함... (근데 난 아픈 것이 별로란 말씨..)
      3. 반어법으로 찾아진 지식은 실천으로 이어지는 힘이 있어야..
    7. 소크라테스는 저서를 남긴 적이 없고 제자인 플라톤에 의해 소크라테스의 변명, 크리톤, 파이돈이 전해지고 있음.
    8. 소크라테스 사망이후 제자들이 아테네를 떠나 고향 등지에서 후세를 길러냄. 이들을 소크라테스 학파라 함.

플라톤 (Plato, BC 427-347)

  1. 아테네의 귀족집안에서 태어나 소크라테스가 처형당하자 다른 곳으로 방랑을 시작. 시칠리아의 디오니시오스 1세의 상담자로 있다 그리스의 노예시장으로 팔려감. 소크라테스와 함께 공부했던 제자들에 의해 자유를 얻게됨. 그의 몸값으로 세운 학교가 "아카데메이아(Academeia)"로 소위 요즘 말하는 열린학교임. 철학, 수학, 체육학을 강의함. 아카데메이아의 정문에는 "기아학을 모르는 자는 이 문을 들어서지 말라"는 문구가 있었다고.
  2. 저서 : 총 35권 그중 향연(사랑에 대한 책), 국가론(이상적인 국가를 건설하기 위함)
  3. 플라톤의 이데아론
    1. 이데아(원형)
      1. 우리는 정확한 삼각형을 그릴 수 없다. 그러나 정확하고 완벽한 삼각형은 존재하고 이것을 원형이라고 한다.
      2. 우리의 상상이 만들어낸 추측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경험적인 세계와는 별도로 떨어져서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는 것. 이 세계의 근원적인 모습.
      3. 이데아의 세계에도 다양한 이데아가 존재하며 그 중 으뜸은 "선의 이데아" : 도덕적인 선함이 아니라 모든 존재의 이유와 근원인 이데아를 의미함.
  4. 플라톤의 인식이론
    1. 동굴의 비유
    2. 철학자는 동굴속에 있는 사람들이 동굴밖으로 나오도록 하는 일을 해야한다.
  5. 에로스(Eros) : 향연에서 Eros를 육체적인 미에 대한 욕구에서 부터 미의 이데아에 이르는 욕구까지를 단계로 구분. 중세 들어서 그리스도적인 사랑인 "아가페"가 등장하였으나, 현대 프로이트 이후 에로스의 개념이 다시 부활하고 있음
    1. 에로스는 신화에서 포로스라는 풍요와 만족의 신과 페니아라는 부족과 결핍의 여신 사이에서 태어남. 항상 두가지의 개념을 함께 가지고 있음.
  6. 플라톤의 영혼의 개념
    1. 영혼의 구성요소
      1. 이성 : 영혼의 가장 본질적인 요소, 신적인 부분, 마부에 해당
      2. 용기 : 감각적 세계에 속하며, 욕망보다 좀더 나은 영혼, 온순한 말로 비유
      3. 욕망 : 가장 낮은 단계의 영혼, 정신없이 날뛰는 말
    2. 세가지가 조화로워야하는 이유 : 정의를 실현하기 위함. 영혼의 세요소가 정삼각형의 꼭지점을 이룰 때, 그 중심점이 정의임.
  7. 플라톤의 철인왕 개념
    1. 국가론에서 국가를 통치하는데는 철인이 필요하다고 함.
    2. 국가도 3계급으로 구성 : 국가를 통치하는 계급(현명한 지혜를 갖춰야), 국가를 방위하는 계급(용기가 있어야), 일반 시민계급(절제된 욕망으로 안정과 행복을 찾아야).
    3. 국가는 철인왕이 다스려야하고 철인왕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50년이 걸린다고 주장

플라톤-> 신플라톤주의 -> 중세 그리스도철학 아우구스티누스 -> 근대 괴테 등 독일문학가 & 헤겔 -> 현대의 화이트헤드로 이어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BC 384-322)

  1. 일반사항
    1. 플라톤에 대적하는 제자로 서양철학의 양대 산맥
    2. 그리스의 도시국가에서 의사의 아들로 탄생, 아카데메이아에서 20년간 있었고, 알렉산더 대왕의 소년시절 스승
    3.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 관심을 가짐. 만물박사.
    4. 루케이온(Lukeion)에 학원을 세우고 가르침. 소요학파 : 제자들과 정원의 나무아래에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철학강의를 했기 때문임
  2. 논리학의 시초
    1. 논리학의 범주(Kategorie)라고 불리는 10가지의 틀을 제공
    2. 3단 논법
      a. 모든 인간은 죽는다
      b. 소크라테스는 인간이다.
      c. 그러므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3. "최초의 원리" : 다른 것들을 증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제일의 원리, 다른 원리에 의해 설명되거나 증명될 수 없는 원리
      1. 모순율 : 모순은 일어날 수 없다고 생각해야 함. 흰것이면도 동시에 검은 것일 수 없다는 등..
      2. 동일율 : A=A라는 논리. 이는 모순이 없으므로 옳지만, 왜 옳은 것인지 증명할 수 없다는 원리
      3. 논리학의 출발 : 있는 것은 있다고 말하고 없는 것은 없다고 말하는 것
  3. 윤리학
    1. 우리가 이성의 현명함을 위해노력해야 하는 이유 : "행복"
    2. 행복해지기 위해 이성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며, 행복해지기 위해서 윤리적인 덕을 실천해야 한다.
    3. 사람의 최대 목적이 행복이고 행복이 바로 삶의 의미
    4. 행복은 : 일정한 모습이나 형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다고 느끼는 상태임.
    5. 행복을 위한 실천적인 덕을 강조 : 건강, 부유함, 자기발전을 위한 교육,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가 공동체적인 사회발전에 기여한다고 생각
    6.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에는 정치, 도덕, 교육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음.
  4. 정치학
    1. 아리스토텔레스의 인성에 대한 의견
      1. 사람의 좋은 성품이나 현명함은 자연적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닌 꾸준한 교육의 결과임.
      2. 좋은 사회적인 제도와 도덕적 환경에 의해 좌우됨.-> 사회의 정치수준 및 사회발전과 깊은 관계가 있음.
      3. 사람의 본성 : 인간은 원래 정치적인 동물이며 동시에 언어를 사용하는 능력을 갖는다.
        정치적 동물 : 사회속에서 잠재능력을 발휘하고자 하며
        언어를 사용 : 공동체 안에서 의사소통을 하게 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됨.
    2. 인간의 본성에 따라 이상적인 국가보다는 현실국가에 관심이 많음.
    3. 국가의 형태는 남들이 권하는 국가가 아니라 시민들이 자신의 욕구에 맞는 형태를 찾아야 한다고 했고, 자신은 민주정치보다는 인간의 냉철한 이성에 의해 만들어진 법이 다스리는 입헌국을 선호
      ??? 여기서 의문 : 이 당시 아리스토텔레스가 이야기한 국가의 개념이 현재의 국가같이 거대한 것일까? 아니면 작은 도시국가 형태일까? 요즘같은 거대한 국가를 움직이는데 국민이 원하는 국가를 만든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누구 답변해 줄 사람?
  5. 시학(?) <- 이해가 좀 안됨. 내용은 연극에 대한 이야기인데, 무슨 제목은 시학이람..
    1. 당시는 연극예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음. : 간접적인 경험이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을 창조적으로 밀착된 모습으로 보여주기 때문임. (예술은 현실을 모방-Mimesis한 것이라고 함)
  6.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1. "사물의 본질은 바로 그 사물안에 존재한다." - 아리스토텔레스
    2. 물리적인 여러현상을 다루는 물리학에 비해 자연현상 뒤에 무엇이 있는가에 대한 것이 형이상학임.
    3. 플라톤의 이데아론에 대응되는 이론으로 사물은 그 안에 그 본질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함.
    4. 재료와 형상
      1. 실제적인 모습은 일정한 재료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형상으로 되어 있다고 함.
      2. 시멘트, 모래 등은 재료이고, 그 재료를 이용해서 집을 만들 것인지 등 목적이 가미되면 형상이 됨.
      3. 최고의 형상 : 신(최초의 운동자)
        -> 신은 재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변화하지 않고,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쓰이지 않음. 신은 운동은 하지 않는 상태로 머무르며 이세계의 만물을 움직이게 함.
  7.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은 중세 스콜라 철학의 한 중심축이 됨.

3.2. 로마, 황제부터 노예까지 아우른 제국의 철학

스토아 학파 : 무소유의 자유로움

에피쿠로스 학파 : 쾌락의 정원으로

회의주의 : 알고자 하는 자는 의심하라

신플라톤주의 : 절대자는 넘쳐 흐르고 사랑은 비상한다

4. Re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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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08-10-2 5:10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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