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icasPlay2004

• 2004.01.07 True West

• 2004.03.30 루나틱
  내가 미친 것이냐, 네가 미친 것이냐.. 모두들 미친 것이 아닌가..

• 2004.04.03 양덕원이야기
  비가 오다말다.. 그런날 본 가족을 위한 연극

• 2004.10.13 라이방
  회사 후배랑 본 배꼽빠지게 재미있지만, 그래도 가슴 한켠이 아픈 연극.

• 2004.10.31 용띠위에 개띠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본 연극.

• 2004.12.02 피의 결혼 동숭아트센터 동숭홀
  결혼...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한 연극. 박정자의 우렁찬, 그녀만의 카리스마가 느껴지지 않는 연극. 넓은 무대 장치를 구경(별로 볼 것이 없었지만)하는 것만으로 시간을 보내야 했고, 중간에 간혹 섞여있는 애드립 공연이 질을 더 떨어뜨린 듯이 보였다. 솔직히 재미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