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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때문에 잠시 닫습니다... ==
<long comments(SmallTalk,-600)>
다시간 신혼여행, 지난번 비용을 너무 많이 받았다고 돈을 환불해 준단다.\\
그래서 받은 돈 중에는 돈도 있었고, 상품권도 있었는데...
오늘 일어난 돈과 관련된 횡재건.
1. 남편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과 한박스를 보낸단다.\\
2. 내 회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상품권을 준단다.\\
3. 네이버 애드포스트에서 몇 달동안의 수익금이 입금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
   (얼마? 겨우 1200원, 그중에 송금 수수료 제외하고 900원... ㅠ.ㅠ)
<mysign([[Redica]],2010-11-11 6: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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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icasLife

Upload:riverside.gif 그냥 저냥 살아가는 이야기, 서로 해야할 이야기 들을 적는 페이지입니다.
아래 빈칸에 글을 쓰고 달기버튼을 눌러주세요. 몇 자를 적을 수 있는지는 저도 몰라요~~~~~


스팸때문에 잠시 닫습니다...

<long comments(SmallTalk,-600)>

다시간 신혼여행, 지난번 비용을 너무 많이 받았다고 돈을 환불해 준단다.
그래서 받은 돈 중에는 돈도 있었고, 상품권도 있었는데...

오늘 일어난 돈과 관련된 횡재건.

1. 남편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과 한박스를 보낸단다.
2. 내 회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상품권을 준단다.
3. 네이버 애드포스트에서 몇 달동안의 수익금이 입금되었다고 연락이 왔다.
(얼마? 겨우 1200원, 그중에 송금 수수료 제외하고 900원... ㅠ.ㅠ)

-- Redica 2010-11-11 6: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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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ica 2010-9-28 2:20 pm


기나길 것으로 생각했던 휴가를 끝내고 사무실에 앉았습니다.

무언가 달라졌을 것을 기대했는데,
오전 두세시간만에 예전의 직장인의 모습으로 바로 돌아오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휴가기간,
한국을 떠나있을 동안에는
한국은 열대야로 몸살을 앓았고,
회사에서는 몇 건의 대형수주가 있었고,

서울을 떠났을 때는 태풍으로 당산철교위에 지하철이 30분을 정차했고,
춘천을 떠났을 때는 춘천닭갈비 축제장이 엉망이 되었고..
설악산에는 평소에는 보이지 않던 폭포들이 넘쳐났으며,
삼척의 레일바이크 터널은 루미나리에로 빛났고,
영월의 천문대에서는 구름으로 베가성을 볼 수 없었고,
단양의 도담삼봉에는 음악분수가 뽕짝에 맞춰 춤을 추었습니다.

흠.. 그런데도 바로 두시간만에 제자리라니...

뼈속까지 직장인인게지요..

-- Redica 2010-9-6 6:10 pm


위키에 있는 홍차의 효능을 보고서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

-- 김유연 2010-6-22 12:26 am
사용하는 것은 문제없는데, 그게 정확한 학문적 근거가 될까요?
-- Redica 2010-6-22 8:54 am

날씨가 여름을 방불케한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나는 계속 처지고...
며칠 남지 않았는데...

박귀찬선생님은 어제 마지막 3차 통과했다고 밤 10에 전화를 주셨는데..
나는 그런 좋은 소식을 전달할 수 있을까...?

에잇 생각하지 말고, 그냥 가자....

-- Redica 2010-6-4 1:09 pm

토요일 논문계획서 제출일이라서
그 핑게에 좀 쉬고 싶은 욕심도 있고... 오늘, 금요일 휴가를 냈는데..
역시나 오전은 어영부영보내고,
오후는 앞뒤베란다 청소를 다 하고,
그동안 뒷 베란다에서 이쁘게 파란 싹이 올라있던 양파를 싹 다 정리하고,

그리고 세탁기도 한 번 돌려주시고..
청소기도 한 번 돌려주시고...

지금까지 한 것이라곤, 내 논문 제목을 영문으로 바꿔 한 줄 적어놓은 것.
이렇게 나 자신이 게기는 것이 무슨 이유가 있기는 할건데..
내일 계획서 발표하고 나서도 시간이 많은데, 무슨 오두방정인가.. 싶은건가..

완벽한 시험임박공부싫증증후군이다. 흠..

사과하나 깍아먹고
이제부터 한다...

-- Redica 2010-4-9 4:33 pm



A happy guy who just married made me having green eyes. Hummmmm... What shall I do for myself?
Option 1. Buy a BIG teddy bear,
Option 2. Live alone forever... <--- Yes, that's it!
-- Redica 2010-3-11 12:54 pm


박사를 꼭 따야하는 이유는
없다.
그러나 박사를 따지 말아야 할 이유는
더욱 없다.

먼저 박사를 따신 모 박사님이 보내주신 글... 그래 가보자고...
-- Redica 2010-3-3 6:10 pm


스팸이 계속 들어온다. 이렇게 하면 정말 사이트 전체 수정금지를 할 수 밖에 없을 듯하다.
정말 귀찮다.
-- Redica 2010-2-22 12:54 pm

華而不實(화이부실) [華(꽃 화) 而(말이을 이) 不(아닐 불) 實(열매 실)]

"무릇 사람은 문(文)과 질(質)로 이루어지는데, 사물은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실질적이지 못한 것이 있고, 실질적이지만 화려하지는 못한 것이 있다" 라는 한(漢)나라의 왕충(王充)이 지은 논형(論衡)에서 유래된 말입니다.

화이부실[華而不實(Flowery but bears no fruit)]이란 화려하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는 식물처럼 겉모습만 번지르르하고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하는 고사성어로서 우리나라 속담 가운데 '빛 좋은 개살구'라는 표현과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 Redica 2010-2-9 8:42 am



오늘은 별로 행복하지 않다.
아침 7시 반에 일어나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운동갔다왔다가..
마트 들러서 살 것사고.. 1시쯤 집에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허송세월하고..

5시 쯤 영등포에 나가서 2시간을 꽁꽁 얼면서 돌아다니는데,
갑자기 너무 서러워지는거라.

내가 뭐하자고 이 시간에, 이렇게 추운날 꽁꽁 언 발을 하고 돌아댕기나 싶기도 하고..
화도 나고 짜증도 나고... 이런 생각이 안들었으면 좋겠다고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

다시 집으로 걸어오기는 싫고,
바닥으로 한없이 파고든 영등포시장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영등포구청에서 갈아타고..
터덜터덜, 손에는 길거리표 도너츠 봉다리를 들고.. 그리고 집으로 왔다.

따뜻한 생강차 한 잔과 함께 저녁겸 먹는데... 맛도 모르겠다..

왜 그리 화가 났을까.. 나 자신에 대한 화, 아니면 지금 상황에 대한 화,
아니면 화가 났다는 그 자체에 대한 화..

일주일 동안 늘 늦게 다녔는데, 헛짓거리 하지 말고 잠이나 자야겠다.
추운데서 떨다 들어와서인가 몸이 으슬으슬하다..
-- Redica 2010-1-16 8:44 pm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들렀습니다.
검색어는 "논문쓰기" 였나 (글 읽다보니 까먹었네요.^^)
그러다가 '글' 에 빠져서 한참을 읽었네요.
소소한 삶의 글들로 시선을 붙잡는 재주가 있으십니다.emoticon//emoticon-laugh.gif
http://www.linknow.kr/default/0e5410d165새 창으로 열기
-- 허수아비 2010-1-13 3:24 pm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Redica 2010-1-14 12:14 pm

아아~ 작년에는 송년회 모임이 거의 없었는데.. 올해는 유달리 심하다.

우선 목요일에는 밀양에 있을거공..
토요일에는 송정에서 국민학교 동창을 만날 것같고..
월요일은 해피포럼송년회
화요일은 코칭받고
수요일은 코칭모임 송년회
목요일은 박사 동문 송년회
금요일은 팀 송년회
토요일은 서울사는 친구들 송년회
일요일 잠시 쉬어주고...
그담주 월요일은 원교수님 문하생 송년회
그리고 26일부터 27일까지는 심한아이들 철야잡담회...

이렇게 나의 2009년은 그냥 지나가려나 보다.

야듀~ 2009년!! 잘가라~ 엉덩이를 한방 차주고~~ ㅋㅋ

철인 이지현 백!!
-- Redica 2009-12-8 5:04 pm

주말 이틀 중 하루 아침은 꼭 라면이다. 이상하게 그렇게 된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라면을 먹고, 집청소를 하고, 강쥐들 목욕을 시키고,
그리고 나갈 준비를 한다.

오늘 오후에 있을 모임에서 나는 또 어떤 것을 얻어올 수 있을까?

기대되는 하루다. 저녁에는 돌아와서 논문작성하는 일정계획을 수정해야겠다.
이대로 나가다가는 될 것도 안되겠다...
-- Redica 2009-10-24 11:48 am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였는데 지금 11시가 되었음에도 무언가 모자란다. 무엇을 더 했어야 할까. 내일의 나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무언가 계속 나에게 오는 것같은 신호가 감지되어 기분은 좋다마는.. 그게 명확히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기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감감하다. 어쨌든 자유를 찾아서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정도...? 근데 무엇으로 그렇게 하는가 말이다. 누군가는 이런 것을 보고 천박한 낙관주의라고 하던데, 그말은 정말 잘못된 말이다. 무엇을 보고 감히 낙관주의에 천박하다는 말을 붙일 수가 있냔 말이다.
-- Redica 2009-10-1 11:45 pm


'내가 나를 먹여살리고 나를 계속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은... '

먹는 거, 사는 거, 성장시키는 거... How/What에 달려있겠습죠. 저는 현재로 뚝! 하고 독립을 해야 한다면 (요런 생각 가끔 하거든요^^), 고시원 쪽방에서 시작해야죠. 음, 허구헌날 정신적, 사회적, 경제적 독립 운운하면서...
-- HongCha 2009-9-1 12:44 am
전 홍차님 정도의 실력이 있으면 독립하는 거 걱정도 안하겠어요. 그리고 홍차님은 벌써 혼자 독립하신거잖아요. 아무 곳에도 소속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니구.. 단지 부러울 따름이고...ㅠ.ㅠ
-- Redica 2009-9-2 9:39 am



내가 한 달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금전은 얼마일까.
얼마를 벌어야 내가 한달을 살아갈 수 있을까.. 지금까지 월급에만 의존을 해왔는데
앞으로 내가 조직에서 한달마다 나오는 월급에 의지할 수 있는 기간이 얼마나 될까.

내가 나를 먹여살리고 나를 계속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금액은...
과연 얼마일까... 그게 갑자기 궁금해졌다.
-- Redica 2009-8-31 3:11 pm


토요일은 조금 몸살기운이 있었던 관계로
오전에 마트에 들러서 고기류 잔뜩 사다가 냉장고에 쟁겨놓고선..
두시부터 내리 잤다. 덕분에 몸이 좀 개운해졌다.
일요일은 다섯시에 일어나서 지산에서 한게임.
지산리조트의 퍼블릭은 너무 어려웠다. 헤져드도 많고, 벙커도 많고...
dog hole은 왜 그리 많은데... 에효.. 정말 연습 좀 더 많이 해야지...
창피해서 원...
-- Redica 2009-8-30 6:03 pm



남이 안챙기면 나라도 챙겨야지. 그래서 내 것을 만들어야지.
난, 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더 잘 하는 사람인가 보다.
나에게 못한다고 하면 더 못하게 된다.
남들이 하는 이야기대로 행동하는 인간,
그래서 나에게는 자성적 성공예언이 더 중요한지도....

나, 능력있는 사람이다. 단지 지금은 이 세상이 이런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을 뿐.

요즘은 강태공의 낚시라는 상황이 머리속을 맴돈다. 세월을 낚는 것, 나를 알아줄때까지.
-- Redica 2009-8-25 3:45 pm



머릿속에 든 지식을 자랑하는 사람보다, 깊은 울림이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그냥 집에 돌아와서 샤워를 하면서 든 생각이다.

이 세상은 자신의 지식을 떠벌리고, 얇팍한 지식으로 사람들을 주눅들게 하고
그 지식이 세상을 지배하는 양 이야기를 해야 되는 건지...

깊이 있는, 청명한 소리를 들려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너무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어제 오늘 교육진행을 하면서 앞에서 강의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아마도 내 내면에 그런 아쉬움이 점점 진해졌나보다.
특히 오늘 마지막 강의/간담회가 끝나면서는 그런 느낌이 점점 더 강해졌다.

깊이 있는 진한 커피같은, 아니면 깊이 있는 향기로운 차 같은 은은한 깊이를
사람에게서는 기대하면 안되는 것일까...?
-- Redica 2009-8-20 10:50 pm



내가 사고 싶어하는 차를 시승해봤다. 정말 조용하고, 잘 나가고, 운전하기 쉽고...
강남대로 근처를 20여분 돌아다녀봤는데, 처음 우려와는 달리 운전하기 너무 쉬웠다.
지금 내 애마인 라노스는 핸들 주변에 별다른 버튼이 없는데, 이 차는 뭐가 그리 많은지..
버튼 기능 익히는데도 한참이 걸릴 거 같다. 어쨌든.. 주변에 수입차 매장이 많기에 내친김에emoticon//emoticon-laugh.gif BMW 120D랑 X3도 구경했는데.. 역시나 가격이..ㅠ.ㅠ
그리곤, 에라 모르겠다, 양재에 있는 수입차 중고매장도 가봤는데.. 세계의 명차가 다 있더만.. 누가 타고선 이렇게 내 놓은 것일까.. 우쨌든... 그림의 떡이라는.. ㅋㅋ

매장 딜러에게 흰색 안나오면 안 산다고 했는데, 내가 복이 있으면 흰색이 올 것이고,
아님 안사는 거고... 딜러가 얼마나 뛰어다니냐 문제겠지.
-- Redica 2009-8-11 12:35 pm



이제야 세번째 손가락으로 조금씩 타이핑을 할 수 있게되었다.
아직도 키보드를 칠때마다 아릿하기도 하고, 겨우 2주동안 세번째 손가락을 쓰지
않았다고 다른 두 손가락이 먼저 세번째 손가락이 쳐야할 키보드를 치고 있다.
사람의 습관이란 이렇게 쉽게 바뀌는구나...

지금은 손톱도 조금씩 자라나고, 떨어져 나간 부분이 위로 부풀어 손톱보다 훨씬
위로 올라와 있기는 하다. 앞으로 조금씩 자라나는 손톱과 위로 부풀어 오른
살점간의 자리다툼을 지켜봐야겠다.

살아간다는 것, 그것은 이렇게 내 몸의 작은 변화를 봐도 느껴지는데
늘상 재미없다.. 사는 것이 뭐냐하고 하는 나는 과연 누구였을까..?
-- Redica 2009-8-8 10:20 am


결혼이 잘 되지 않을 때, 그동안 모아둔 자금 사용처도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
남자는 그 돈으로 차를 사는 경우가 많고, 여자는 주로 여행을 간다던가...
차든 여행이든 어디로 간다는 것은 동일 키워드다.

그럼 모아둔 돈이 없는 사람은 무엇을 할까.... 그냥 하염없이 바깥을 쳐다보다
신세한탄이나 하는 것일까...?

그럼 이도 저도 아닌 나는...?
확~ 있는 거 다 긁어모아서 근사한(?) 차나 사서 세상을 돌아다녀볼까...?
손가락 하나 잘라먹고 나더니 제정신은 어디로 가고 이상한 정신이 내 몸을 지배하고 있는 것 같다.

그냥 이러고 살란다.
-- Redica 2009-8-7 6:04 pm


그냥 뭔가가 심드렁하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별로 재미없고,
논문 써야하는데 그 일도 딱 붙어서 하지 못하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뭔가를 해봐도 잘 되는 것도 없고,
회사일도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역시나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고,
바깥에는 비가 그치는지 가랑비가 내리는데 그것을 보는 내 마음은 여전히 심드렁하고...
그냥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그닥 재미없는 것같다.

하긴 내가 지금 뭘한다고 해서 재미있다고 느끼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세상, 이렇게 그냥 심드렁하게.... 입꼬리 축~ 내리고 살아가야 하는 건가 보다.

그나저나 난 그냥 이렇게 살고 마는걸까? 무언가 아쉬운데.................

그 아쉬운 것이 무엇인지 딱히 모르겠다. 찜찜해... 이럴때 쓰는 말이겠지.
찜,찜,해....
-- Redica 2009-7-12 10:43 pm



일 잘하기로 소문난 여차장님 한 분이 퇴사를 한단다.
퇴사 이유는 캐나다 이민.. 뭔가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회사를 떠나시는구나.

회사입장으로는 안타까우나, 개인적으로는 참 부럽다.

어떻게 하면 캐나다에 가서 살 수 있을까...???
-- Redica 2009-7-6 5:19 pm


여행이후 회사출근 나흘째인데 일이 손에서 계속 미끌어진다.
잘하는 짓이다. 이 동안 내가 해야할 것을 하면 되는데 그것도 잘 하지 못하고 있다.
뭐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정말... 뭘 하면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데???
-- Redica 2009-7-2 3:20 pm


여행갔다온지 겨우 이틀, 벌써 몸이 근질거리기 시작한다.
원래 역마살이 있는 것은 알고 있으나
이 정도로 심한 역마살을 또 경험하기는 그렇다.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을까.
몇달동안 해외에서 유랑생활을 하다 돌아왔을때 내가 다시 차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까.

그런데 또 하나 궁금한 것은 나는 언제까지 이렇게 열심히만 살아갈건가.
언제가 되면 나를 쉬게하고 나를 즐겁게 할 건지...

갑자기 그게 궁금해졌다. 만약 이렇게 살다가 아파서 아무 것도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하지...?
-- Redica 2009-6-30 12:08 pm

여전히 시간관리를 잘 못하고 있다.
여전히 인터넷에 들어가서 노닥거리는 시간이 많다.
여전히 나의 생각을 정리해서 하나씩 남기지 못하고 흘려보내고 있다.
여전히 나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여전히 나는 내가 누구인지 아직도 모른다.
여전히 길을 헤매고 있다.

-- Redica 2009-6-16 12:16 am

금요일부터 오늘 일요일 저녁까지 기분이 정말 바닥이다.
모임이 어그러지고, 어제는 회사후배랑 영화도 보고 나름 홍대근처에서 밥도 먹고 카페에서 맥주도 한병마시고 했는데,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
오늘도 역시나 늦잠을 자서 기분이 별로인데다가, 시골집에서 온 전화로 또 뒤틀렸고..
운동하고 마트에 들려서 물건도 사고 시간을 보냈는데, 지금도 여전히 기분이 나아지지 않는다.

금요일부터 계속 드는 생각이 나는 참 귀중하고 소중한 사람인데,
타인으로 인해 내가 힘들어하는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게 그들로 인한 것이든, 나 스스로 만들어낸 혼자만의 감정이든간에 말이다.

좀 쉽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가 힘들 때는 언제라도 같이 아무 말없이 술 한잔 같이 마셔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오늘같은 날은 누가 넓은 어깨나 등 좀 빌려주면 좋겠다.

힘들다.

-- Redica 2009-6-7 10:39 pm

아마 격월로 오는 것같은데, DHC 팜플렛에 나이를 잊은 그녀들의 리얼뷰티라이프라는 칼럼이 있었다. 나이 40에 소녀처럼 보이는 여성들.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은 환상이었다.
7시 남편출근&아이들 등교
7시반 개인시간
10시 개인레슨 (운동이나 악기, 어학학원)
12시 점심약속
16시 아이들 학원보내기
19시 저녁식사
20시 오붓하게 저녁시간 보내기

남편이 벌어주는 돈을 쓰면서 우!아!하게 살아가는데 무슨 나이를 먹겠어. 저런 삶도 있는데 도대체 나는 뭐하는 걸까.... ??????? 물음표 100개!!!

-- Redica 2009-6-4 2:23 pm

사랑을 표현하는 5가지 방법
1. "사랑한다"말해주기
2. 말없이 스킨쉽하기
3. 선물하기
4. 하기 싫어하는 일 대신 해주기
5. 같이 있어주기..

이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마지막 "같이 있어주기"이다. 나를 지켜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할까..?

-- Redica 2009-5-29 10:52 am

퇴근 길에 남산도서관에서 빌린책을 반납하고 터덜터덜 걸어서 시청역으로 왔다.
시청역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버스와
인도에 두줄로 도열해 있는 애띤 얼굴의 전경들의 모습이 짠했다.
돌아가신 분도 분이지만,
그 젊은 청년들을 거리로 내몰고 있는 이 한국을 이끌어간다고 소위 말하는
높으신 분들의 머리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정말 궁금했다.

한심한 세상이다.
노무현대통령은 당신의 말처럼 이번 사망으로 최고의 정치 승부수를 던진 것같다.
하,지,만 과연 단 하나밖에 없는 것을 그렇게 쉽게 버릴 수 있을까.... 안타깝다.

-- Redica 2009-5-26 12:12 am

일주일 동안 돌아다니는 주간이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좀 얌전히 있었는데..
수요일은 이천 인화원,
목요일은 인천 제물포,
금요일은 분당,
오늘 토요일은 천안 학교
내일 일요일은 문막... 완전 한국이 좁다하고 쓸고다닌다.

-- Redica 2009-5-23 9:34 am

아, 바쁘다 바쁘다. 정말 정신없이 바쁘다. 몸이 두개면 좋겠고,
가끔은 몸 하나는 일하고 하나는 도서관 보내고, 하나는 쉬고..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근데, 이건 뭥미????

-- Redica 2009-5-21 12:51 pm

어제 8시간 강의하고 힘들었을건데, 꿈속에서 마라톤은 했다. 이런 세상에...ㅠ.ㅠ
그런데, 30Km를 달린 것으로 기억되는데 힘이 들지 않는거다.
꿈속인데도 '이거 생각보다 어렵지 않네, 누가 어렵다고 하는거야...'하는 생각을 하더라.
그리고 장면이 바뀌었는데..
부모님과 개울가 모래밭에 숨어있는 작은 물고기를 잡는데 작은 물고기가 생각보다
힘이 세서 놀랐다. 작은 개울가 모래턱이 숨어있는 물고기 천지였다.
그나저나 내 왼편에 럭키가 꼬리를 치고 있었으니, 그럼 개꿈인가..ㅋㅋㅋ

-- Redica 2009-5-13 8:45 am

길선대리 결혼식에 갔다가 이제야 들어왔다.
늦어도 두시반에는 집에 들어와서 작업을 할거라고 했는데, 한시간 넘게 늦었다.
이제부터 시작~!!!

근데근데, 난 언제까지 남들 결혼식만 좇아 다녀야하지????

-- Redica 2009-5-10 3:53 pm
자문자답...
-- 제제 2009-5-11 11:25 am
ㅠ.ㅠ
-- Redica 2009-5-11 1:04 pm

Upload:090507Books.jpg
역시나 오늘도 책을 질렀다. 오전에 주문해서 저녁에 받고.. 세상 좋아졌다.
9시 퇴근해서 집에서 대강 스캐닝을 했는데, 그다지 잘 못 산 책은 없는 듯하다.
책을 놓을 자리가 점점 없어진다... 에고... 이러다 거실에도 책장을 하나 둬야할 판.

-- Redica 2009-5-7 11:52 pm

황금연휴 잘 보내고 있삼? 난 올해 초등1학년 딸 데리고 회사 출근... 단기방학 누굴위한건지??? 쩝 애 봐줄 사람도 없고 혼자 점심 챙겨먹는 것도 아직은 어렵고... 그래서 같이 출근... 하루종일 할 것 챙겨서... 여긴 안개가 많이 있고하니 오후엔 덥겠네....
좋은 하루 되시고... 즐겨... 도서관에 틀어박히지 말고... 쫌!!! 쉬어...

-- 제제 2009-5-4 9:32 am
그러고 싶은데,,, 역시나 난 그냥 푹~~~ 쉬는 것과는 좀 어울리지 않는 인간인가 봐. ㅋㅋㅋ
-- Redica 2009-5-5 8:41 pm

서초동 중앙도서관에 앉아있다. 날씨도 정말 좋고...
이제부터 논문 준비 시작이다. 12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벌써 5시 반이다.
논문 몇개 찾고 노닥노닥~
머리속에 무엇을 해야할지 계속 떠돌아다닌다. 이것도 재미있겠고, 저것도 좋겠고... 그렇다.

-- Redica 2009-5-1 5:24 pm

흐흐~ 사진이라도 찍어서 보내주리?? ㅋㅋ

-- Redica 2009-4-28 8:18 pm

홧팅!!! 언냐 강의하는 모습 보고싶네... 혹 나는 강의들으면서 졸고 있는건 아닌가 몰라.. 옆건물에서 공사한다고 제대루 고문이다... 황금휴가6일 잘 보내... 또 바깥구경이라도 하시던지요... 여행기가 업데이트 좀 해주고... 난 오늘 제낀다... 일 안하고 논다... 얼쑤... 사무실서... 크흐~~~ 집이면 좋을텐데...아 쉽 군.... 열심히 강의하고 6일 연휴 잘 보내... 난 노력과 봉사로 5월을 시작해야 해...ㅜㅜ

-- 125.135.202.79 2009-4-28 2:54 pm

나아 차암~ 새벽 2시 반까지 지금 내가 뭐하는건지... 새벽에는 인화원에 가야하는데... 겨우 3시간 자겠군. 에헤라~~~ 내가 지금처럼 공부하면 정말 뭐가 되어도 되었을 거다. 진짜루..... 에효~~~~~ 그넘의 강의자료는 왜 이리 마음에 들지 않는건지. 조금씩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덧붙이고 하니깐 재미는 있다만. 이번 강의 끝나면 진정한 조직개발 강의자로 거듭난단 말씨. 그래서 기를 쓰고 하는거징. ㅋ

-- Redica 2009-4-28 2:29 am

진짜 어제 하루종일 뭐했냐... 오땡이 껍데기주문하고, 무선어댑터 주문하고, 프로그램 깔았다가 말았다가 하고. 인터넷 들어가서 노닥거리고... 오후에는 운동하고, Happy Forum에는 늦게가고, 모임 뒤풀이 간단하게 하고, 강남 교보가서 책을 바리바리 싸들고 오고... 진짜. 한심... OTL이다.

-- Redica 2009-4-27 8:24 am

오늘은 일요일. 여전히 할 일이 많다.
1. 5/12 강의 자료 version up (ing...)
2. 집청소 (No)
3. 오후에는 happy forum 모임emoticon//emoticon-check.gif
4. 운동emoticon//emoticon-check.gif & 사물함 해지 & 물건가져오기...(이건 문래동 헬스센터로 옮길거고..)
5. Cathy's class Homework (No)
... 에하라 디여~

-- Redica 2009-4-26 10:32 am

북한가라, 천황에게 가라.. 무슨 또 국제코메디인지... 미네르바가 무혐의로 풀려나더니 이제 신해철도 무혐의로 풀려나는 것만 지켜보면 되겠네. 이에 진중건의 말은 한수 더 뜨는데. 더 웃긴다. "신해철은 주사파도 정치멤버도 아니고, 그저 광대일뿐..." 이말에 신해철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그래, 나 광대맞아~ 네 공연에 한번이라도 와바써~" 그럴까... ㅋㅋㅋ 코메디 세상.

-- Redica 2009-4-21 11:49 am

내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정체가 궁금하다. 무슨 글을 읽기 위해서, 어떤 경로로 내 홈페이지를 알게 되는 걸까???? 내가 쓴 글들이 익명의 사람들에게 읽힌다는 느낌이 묘하다. 나중에 나중에 정말로 내가 책을 써서 세상에 펴 낸다면 내 책을 읽을 아주 많은 익명의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도 이것과 비슷할까? 근데, 내가 책을 써낼 수는 있을까???

-- Redica 2009-4-20 11:13 pm

점심 시간 전 회의.... 한시간 반을 잡아놓은 회의에 다른 부서에서 안건을 들고 들어와서는 한시간넘게 이야기가 진행되었다. 쓸데없는 시스템을 만든다고, 위에서 지시하니까 해야한다는 말에 한심함을 금할 수 없었다. 이런 것을 보고, pity!하고 외쳐야하는 거지? 윗 사람의 잘못된 판단은 그 파급효과가 어마어마하다. 오늘만해도.. 총 10시람이 한시간을 쓸데없는 시스템에 대한 논쟁으로 보냈고, 아마 이것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소비되겠지? 리더, 윗 사람은 의사결정을 잘 해야하는거다. 정말로.

-- Redica 2009-4-16 1:31 pm

4개의 통장
- 급여 통장의 활용 (급여수령 및 고정지출 관리)
- 소비 통장의 활용 (변동지출 관리)
- 예비 통장의 활용 (예비자금 관리)
- 투자 통장의 활용 (투자 관리)
책을 안봐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나두 위에서 말하는 통장 중 3개는 가지고 있네.. 하나가 좀 섞여있기도 하구나....

-- Redica 2009-4-15 6:27 pm

20명 넘는 사람이 함께 모여서... 아이스크림을 산다고 사다리타기를 하고 있다. 재미있는 상황이다. 회사에서 가끔은 어려운 일, 신경질 팍팍 나게 하는 일도 있지만 이런 소소한 재미도 있는 거다. 이게 사람살아가는 방법이겠지. 좋은 세상. 그나저나 왜 비오는 날에 아이스크림이지???

-- Redica 2009-4-15 4:30 pm

가끔 한줄 메모장은 모자라고, 더 긴 글을 쓰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 사용하려고 이 잡기장을 만들었다. 조금은 더 긴 생각을 적고. 때로는 그 코멘트를 저장하고, 남겨두려고..... 잡다한 생각의 흐름을 그냥 느껴보기 위함이라고 할까...

-- Redica 2009-4-13 11:03 am

어제, 날씨가 너무 좋아서 미치기 일보직전인 날, 인터넷의 인맥사이트 동기부여클럽에서 진행하는 동기부여교육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즐거운 8시간 + 뒤풀이 시간. 이 세상은 열정으로 가득한 사람과 열정을 갉아먹는 사람들로 구분할 수 있고, 적어도 난 열정으로 가득한 사람으로 비쳐지고 싶다.

-- Redica 2009-4-13 12:29 pm

이거 좋군요. 이거 저거 잘하시네요. ㅋㅋ

-- 2% 2009-4-14 12:27 am

오늘 저녁에는 좀 색다른 경험을 했다. 과거 회사일로 힘들었을 때, 그 정점에 있었던 사람을 오늘 만났다. 회사일 이후 그 사람을 생각하면 마음이 참 힘들었는데, 오늘 그분을 만나고, 그때 함께 일했던 사람들을 만났는데... 힘들었던 일은 뒷전이고 그 사람들과 함께 일했을 때의 즐거웠던 일들만 생각이 나더라.
어제 교육을 받으면서 지금 바꾸고 싶은 것을 써놓은 종이를 태우고 난 뒤 주머니에서 꺼낸 작은 종이쪽지에 "용서"라는 한 단어가 쓰여 있었다. 그 때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간 한 사람의 얼굴... 오늘 그 얼굴을 바로 앞에 두고 난 웃고 떠들고, 그랬다. 미움이라는 단어, 내 속에서 사라진거다. 단지, 용서라는 단어를 쓰기에도 어색한 상황.. 용서하고 자시고 할 것이 없더란 말이다. 지금껏 나는 무엇때문에 힘들어 했을까. 시간이 지나니 다 사라지는 것을. 서로 상처만 되었던 일들, 시간이 가니 눈녹듯이 사라졌더라. 어쩌면... 지금 나는 또 다른 한 단계의 성장을 한 것인지도 모른다. 그래.. 성장... 그게 맞겠다.

-- Redica 2009-4-14 12:35 am

블랙데이라해서 중국집 가서 30여분 기다려 점심을 해결하고 사무실 컴백... 쏟아지는 춘곤증...난 열정적인가? 모르겠다. 내 인생이 언제부턴가 누구의 무엇이 되어버린후...
내 맘 깊은 곳에 아직도 날 위한 열정이 남아 있는지..... 점점 나 자신에게는 게으르고 타인? 가족의 삶에 의무에만 맞춰 사는게 아닌가 모르겠다.. 그래서 점점 더 회의적이면서 단순해 지는지도....

-- 제제 2009-4-14 1:43 pm

호호, 제제 그런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타인 만을 위해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거야. 자기 자신이 중심에 서려고 하는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찬찬히 내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살펴봐.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완전히 뛰어들 수 없으면 조금씩이라도 할 수 있도록 해보고... 좋은 거야,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은.
-- Redica 2009-4-14 5: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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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집일: 2010-11-11 6:14 pm (변경사항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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